특히 김민주는 수지에 대해 "너무 존경한다, 나도 너무 선배님을 좋아하고 전작을 다 찾아봤다"며 "나는 우리 회사 선배님들의 전작을 다 챙겨본다, 시사회가 있으면 꼭 가고 못 가도 따로 챙겨보고 그래서 존경하고 닮고 싶다, 너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882069
특히 김민주는 수지에 대해 "너무 존경한다, 나도 너무 선배님을 좋아하고 전작을 다 찾아봤다"며 "나는 우리 회사 선배님들의 전작을 다 챙겨본다, 시사회가 있으면 꼭 가고 못 가도 따로 챙겨보고 그래서 존경하고 닮고 싶다, 너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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