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령대가 막 낮지는 않아서 그런가 모든 체감을 인터넷에서만 해야해
아무리 인터넷에서 개난리난 드라마도 현실에서 언급하는 사람 한두명 있을까 말까 수준이랔ㅋㅋㅋ
걍 내 주변미터로만 보면 어지간한 드라마 다 비슷함 인터넷에선 그 난리난리 생난리가 나도
주변체감 될 정도 되려면 찐으로 스캐나 우영우 수준으로 터져야 느껴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 젤 최근에도 그나마 언급 나온거 딱 눈여정도?
그래서 걍 같이 드덕질하는 덕친들이랑 잡다한 얘기하면서 느끼는건
딱 그 타겟층에 속해있는 애들은 개큰붐을 느끼고 또 빗겨나가면 못느끼고 그러니까
그래서 나 어릴때 했던 타켓층 들어간 드라마는 나부터도 넘 체감되고 나이먹고 벗어난 드라마는 체감 안되고
결국 내 나이와 주변 구성원들이 넘 중요하자너 당연한 소리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