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연기대상 이제 2달남았는데 예측이 안되네
잡담 원톱 주인공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성공이다. 8%만 나와도 호성적이 나오는 요즘 분위기에서 ‘지옥에서 온 판사’는 6회부터 10%를 넘겼다. 최고 시청률은 1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다. ‘커넥션’ 지성, ‘굿파트너’ 장나라 등 각축전이 예상되는 SBS 연기대상에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누가 받아도 겸허히 인정할만한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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