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선글라스도 요상한걸 주워서 쓰고와서
전동 캐리어인지 킥보드인지를 부산역 입구에서 당당히 타면서도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어보이는 이 기개가
부산 놀러와서 설레서 그런건가 했는데
진짜로 근자감에서 나온 기개였던 것이라니.... 🤦
이중권하고 이중권 따까리 너네 일루와봐
어디서 선글라스도 요상한걸 주워서 쓰고와서
전동 캐리어인지 킥보드인지를 부산역 입구에서 당당히 타면서도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어보이는 이 기개가
부산 놀러와서 설레서 그런건가 했는데
진짜로 근자감에서 나온 기개였던 것이라니.... 🤦
이중권하고 이중권 따까리 너네 일루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