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편 (6화) 에서는 영이랑 규혹 서로 N 극으로 눕고
하나의 편 (8화) 에서는 = ( ll ) 로 누워있어...
뭔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극과 동등을, 현실과 미화를 상징하는거같은데 (전적으로 내기준생각임 ㅇㅇ)
이게 직접 촬영한 감독이 다 다르다보니 사실 헷갈림
5,6화 대도시사랑법이랑 7,8화 늦은우기바캉스 감독님이 다다르니까.... 어떻게 연출하고 싶어했는지 ㅠㅠㅠ 너무 궁금 ㅠ
옷 입은거며 날씨 주변 장소보면 같은 곳인거 같은데
실제 겪은 것 (6화)를 떠올리면서 8화에서 고영이 기준으로 추억보정? 한건가...?????
그렇게 동등하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누워있고싶어한....????
ㅠㅠ.. 어려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