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 범인 아닐 것 같고 의심하는 아빠 서운할 것 같기는 한데 솔직히 진짜 모든 증거가 다 의심스럽고 태수는 원해 수사하던 사건이었는데 커리어까지 일부러 망쳐가면서 그러는게 좀 화남...
혼자 복수를 하려고 했든지간에 이 정도까지 증거 나왔으면 솔직히 아빠가 경찰인데 어떻게 모른척 하냐고...여기 스포 조금 봤을 때 태수 의심 때문에 가정이 망가진 것 같다고는 하는데 아직 덜 봐서
태수 유명한 프러파일러인 것 같았는데 그른 것 같아서 젤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