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남주가 더 좋네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결핍있는 남캐를 좋아하는 이 대쪽같은 취향ㅠㅋㅋㅋ 물론 내가 야마켄같은 얼굴을 좋아하긴 하지만 얼굴말고 캐릭터만 봐도 난 남주가 더 좋아
그 당시에 같이 본 친구들도 전부 섭남이 좋다고 했는데 나혼자 꿋꿋하게 남주 좋아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다시 보면서 신기했던게 켄토는 얼굴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켄타로는 많이 다르더라 훨씬 성숙해진 느낌? 개취로 지금 얼굴이 더 잘생김ㅋㅋ 뭐 암튼 결론은 취향은 잘 안변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