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남주가 제비였잖아 여자들 등쳐 먹다가 여주 만나 결국 그 세계 손 씻으려고 했지만 결국 칼 맞고 차디찬 길바닥에서 죽는 거 처럼
호빠 남주가 여주 만나 신분 상승 노려보다가 여주한테 팽 당하고 죽는거면 모를까
무슨 호빠랑 진정한 사랑? 그것도 재벌집 딸이? 나이도 많고?
여주 모지리 아냐 그런 생각이 먼저 들듯
대체 어떻게 몸파는 것들이랑 진정한 사랑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ㅋㅋㅋ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 누구보다 돈 좋아해서 팔게 없어 몸까지 파는 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