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 맞단 말이야, 보통 이런 캐릭터는 개쳐망하는 꼴 보면서 사이다 듬뿍 속이 시원해야하는데
이눔시키는 다면적인 면이 있어가지고 자꾸 사람맘을 심란하게 만들어
아예 끝까지 가는 놈이었음 이러지 않을텐데 묘하게 선을 넘나들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놈이 맞긴 한데 그래도 진짜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복잡미묘한 맘이 들게하는 신기한 캐릭터임
나쁜놈이 맞단 말이야, 보통 이런 캐릭터는 개쳐망하는 꼴 보면서 사이다 듬뿍 속이 시원해야하는데
이눔시키는 다면적인 면이 있어가지고 자꾸 사람맘을 심란하게 만들어
아예 끝까지 가는 놈이었음 이러지 않을텐데 묘하게 선을 넘나들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놈이 맞긴 한데 그래도 진짜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복잡미묘한 맘이 들게하는 신기한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