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임대철 전에 의심받던 살인사건 용의자가 구대홍이었나?
옆동네 형사가 바로 알아볼 정도면 누명쓴 사람의 가족 이 정도보다 더 밀접할 거같은데...
모두가 구대홍 의심하고 몰아세울 때 한석규가 새로운 용의자이자 연쇄살인마인 임대철을 잡아와서 구대홍이 누명을 벗었다던지?
근데 이러면 한석규캐가 구대홍을 기억못하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애초에 한석규캐 혼자 구대홍을 용의선상에 안 올려뒀다가 엉뚱한 용의자잡아왔는데 그게 진범이었다던지
옆동네 형사가 바로 알아볼 정도면 누명쓴 사람의 가족 이 정도보다 더 밀접할 거같은데...
모두가 구대홍 의심하고 몰아세울 때 한석규가 새로운 용의자이자 연쇄살인마인 임대철을 잡아와서 구대홍이 누명을 벗었다던지?
근데 이러면 한석규캐가 구대홍을 기억못하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애초에 한석규캐 혼자 구대홍을 용의선상에 안 올려뒀다가 엉뚱한 용의자잡아왔는데 그게 진범이었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