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가 조검사를 후배라고 애끼는 것 같기도 한데
남사장과 또 커넥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동재는 학연지연빽 없는 동재 그냥 부하 검사로 잘 굴리면서 뭔가 이용해 먹는 것 같고
조검사야 선배검사인(아마 기수겠지? 출신 대학이 아니라?) 동재를
대놓고 개무시하는 것 같고 그래서 망하면 좋겠음 ㅋㅋㅋ
어제 5,6화 보기 전까지 남사장이 마약 사업에도 손 대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저 아들 문제 해결하려고 마약조직 터는 것 같고요
우리 동재 결국은
좋은 동재로 끝날까
나쁜 동재로 끝날까
강원철한테 전화하는 내용 보니
우리 동재 왤케 짠한지 ㅎㅎㅎㅎ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후배가 되겠다 ㅠㅠ
우리 동재 대검 못가면
그냥 강원철 로펌으로 가면 좋겠다
거기서도 열혈 변호사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