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면 못만나는거 이해함
엄마가 가스라이팅해대고 본인일 바쁜거 아는데 서울은 당일치기 가능한 거리임
솔직히 한두달 길면 1,2년 정도 못만나는건 그래도 이해할 순 있음
1년 365일 10년이면 3650일인데 그 기간동안 한번을 못만난다? 난 진짜 성의가 없다고 느끼거든...
어쨌든 학교다니고 인턴 레지던트등등 본인 할 일 하는 시간은 있으니까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족들 보고도 남는 거리고 시간임
걍 설정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