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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강남비 "요아정" 조우진·눈 뒤집힌 지창욱, 검은 욕망 득실한 '강남' 뒤집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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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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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서 클럽 에이스 김형서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조우진은 이 사건에 미치고, 지창욱은 분노에 눈이 뒤집힌다. '강남 비-사이드'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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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출을 맡은 박누리 감독은 "배우들이 매력적이고 훌륭해서 작업하면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우진과는 '돈'이라는 작품을 함께 했는데 합이 잘 맞았고, 길게 호흡하고 싶었다. 조우진이라는 신뢰도 있지만 사람, 인간 그 자체에 무한 신뢰가 있어서 강동우 캐릭터를 부탁드렸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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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에 대해서는 "봄날의 햇살의 팬이었다. 독립영화 열심히 찾아봤고 연기 폭이 넓구나를 느꼈다. 눈이 굉장히 맑기도 하다"고 칭찬했고, "김형서는 제일 먼저 캐스팅됐다. 오래전에 김형서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편지'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가슴에 품고 있다가 본격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미팅 요청했다. 짧은 대본으로 리딩 했는데 입을 떼자마자 '재희다'라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지창욱에 대해서는 "오랜 팬이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기황후 팬이었다. 그때부터 방송을 챙겨보면서 언젠가 함께 작업할 날이 있겠지 생각했다. 악한 얼굴을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런 얼굴을 끄집어 내면 처음 보는 지창욱의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캐스팅 제안 드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지창욱은 "정말 놀라운 건, 사실 감독님의 어머니와 작업을 했었다. 어머니께서 '최악의 악' 장모님으로 나오셨다. 감독님과 작업했고, 감독님의 어머니와도 작업했고, 심지어 감독님의 동생과도 작업을 해봤다. 얼추 가족이라도 봐도 무방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남의 이면에 주목한 이유는 뭘까. 박누리 감독은 "강남은 누군가에게는 생활이 되고 동경이 되는 지역을 뛰어넘는 화려함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걸 밝히기 위해 분명히 어둠이 존재하고, 뒷골목에 대한 이야기는 뭐가 있을까 궁금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함도 화려함이지만 리얼함을 잘 살리고 싶었다. 로케이션도 실제 강남에서 촬영하려고 노력했다. 보시면 '아는 곳인데?'라고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익숙한 공간들이 조금 더 등장하면 실제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다. 강남 안에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리얼하게 그리면 현실감 있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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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사건에 뛰어든 형사 강동우 역을 맡은 조우진은 "그야말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실종 사건을 만나면서 좌천된 상태에서 다시 강남에 복귀한다. 사건을 해결하려고 할수록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더 해결하려는 의지를 불태운다. 마치 불과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독님과 상의해서 더 추가한 부분은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까이 함께 보고 싶은 어른이었으면 좋겠더라. 그런 어른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조우진은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친근하면서 정감 있는 요즘 아저씨 '요아정'(요즘 아저씨의 정석)이 되고 싶었다. 외형적으로는 묵직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디렉션이 있었다.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다. 저에게 보지 못했던 모습을 '강남 비-사이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창욱은 스스로 용의선상에 오른 미스터리한 브로커 윤길호 역으로 분한다. 그는 "강남 이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주 악명 높은 브로커다. 그 안에서 굉장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인데, 재희하고 관계로 인해서 재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 가운데 강동우라는 인물을 만나서 점점 사건에 휘말려 가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더 변해가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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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강남 이면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바닥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의상, 분장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 윤길호의 얼굴을 보면 거의 멀쩡한 얼굴이 없을 만큼 상처투성이다. 이 친구가 평소 어떤 일을 하는지, 어디서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상처를 계속 만들었다"라고 얘기했다. 

덧붙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반적이지 않았으면 했다. 위험하고 이상한 사람이고 싶어서 평소 입는 의상보다 더 센 의상으로 설정해서 입었다. 분장팀과 조명, 촬영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성공을 쫓는 야망 찬 검사 민서진은 하윤경이 맡는다. 그는 "연줄도 없고 백도 없는 판검사다. 승진을 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 하는 야망 있는 사람"이라며 "검사로서 신념도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이다. 또 이 사람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가장 의문스러운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검사 캐릭터를 연기 자문 "실제 검찰에 재직하신 분들을 뵙고, 검사 문화가 어떤지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여쭤봤다. 스타일도 무채색을 많이 입고 화려한 착장을 입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 부분 신경 많이 썼다"고 노력한 부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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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서는 모든 사건의 키를 쥔 클럽 에이스 김재희 역으로 등장한다. 김형서는 "재희는 과거도 미래도 모르는 미스터리에 쌓여있는 클럽 에이스"라며 불안해 보이는 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건의 시작이다. 죄인도 아닌데 죄인처럼 쫓기게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재희는 강남 한복판에서 사리지고, 모두가 그를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주목할 부분으로 김형서는 "이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느낀 게 '먹이사슬에서 제일 밑에 있는 작은 쥐도 궁지에 몰리면 깨문다'는 속담이 있더라. 그 속담과 잘 맞는 캐릭터"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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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장점 "빠른 전개, 속도감에 신경을 많이 썼다. 보시다가 정지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 1부부터 8부까지 캐릭터와 관계가 바뀐다. 선과 악 경계를 넘나들면서 변화한다. 한 치 앞도 예측하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게 우리 작품의 장점"이라며 "보시기 전에 화장실 미리 다녀오는 걸 추천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 8부작으로 제작된 '강남 비-사이드'는 오는 11월 6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https://naver.me/GCvBf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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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은 베테랑 형사 강동우 역을 소화한다. "'수리남' 때 제작발표회 이후 오랜만이다.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극 중 강동우 형사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실종 사건과 만나 좌천된 상태로 강남에 복귀하는데 사건을 해결하려고 할수록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운다"라고 소개했다. 

연기를 위해 어떤 점에 집중했는지 묻자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하고 싶은 어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친근하면서 정감이 넘치는 요즘 아저씨, '요아정'이라고 한다고 하더라. 거기에 부합하고자 노력했다. 외형적으로는 묵직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디렉션이 있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이후로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 살크업, 벌크업 다 했다. 18kg을 찌웠다. 강남에 있는 버거집을 섭렵했다.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했다. 처음엔 모니터 속 내 얼굴이 낯설었는데 (그간) 보지 못했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시청자분들이 즐기면서 보면 통쾌한 한 방, 통렬한 한 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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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어둡고 위험한 뒷골목에서 오롯이 제 힘으로 살아남은 브로커 윤길호로 나선다. "윤길호는 극 중 악명 높은 브로커로 치열하게 살아간다. 재희와의 관계로 인해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러면서도 강동우라는 인물과 만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변해간다. 글을 처음 봤을 때부터 이 친구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지점이 명확해 도전하고 싶었다. 어둠 속에 사는 친구를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을 갈아 끼운 것 같다'는 호평에 대해 "내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현장에 있는 분장팀과 조명팀, 촬영팀 덕분에 가능했다. 강남 이면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바닥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의상부터 분장까지 많은 신경을 썼다. 극 중 윤길호의 얼굴을 보면 거의 멀쩡한 게 없다. 상처투성이인데 평소 어떤 일을 하는지,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지 표현하고 싶었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반적이지 않았으면 했다. 위험해 보이거나 이상한 사람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평소 입는 것보다 센 의상으로 설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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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은 검사로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승진에 미친 야망 덩어리 민서진으로 분한다. "실제로 검사를 재직했던 분들과 만나 검찰의 문화, 검사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쭤봤다. 실제 무채색 의상을 많이 입는다고 하던데 그런 부분을 많이 참고했다. 민서진이라는 캐릭터가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말을 한 번 하면 길게 말하는 캐릭터라 대사 한 줄 한 줄이 소중해서 꼭꼭 씹어서 했던 것 같다. 담담하면서도 조리 있게 말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q32KVYG



조우진과 지창욱의 액션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조우진은 "윤길호가 현란하고, 발버둥 치는 화려한 액션을 한다면, 저희 드라마를 즐기시다 보시면 통쾌한 한 방이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동우는 그런 통렬한 한 방을 보여준다. 기본기를 가지고 정말 정돈된 한 방을 날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지창욱의 액션에 대해선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액션'이라고 했던 바. 지창욱은 "현장에서 무술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액션을 했다. 그 전에 이 사람이 어떻게 싸울 것인가, 왜 싸우는 것인가, 어떤 공간에서 어떤 무기로 싸울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설정했다"고 말했다.

영화 '리볼버'에 이어 이번 작품에도 지창욱의 퇴폐미가 돋보이는데. 지창욱은 "퇴폐미를 노렸다기 보다, 제가 노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까. 촬영이나 조명의 힘을 많이 빌리지 않았나. 제가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는데, 다른 동료 분들의 도움을 받고 의지를 많이 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https://naver.me/FfekHllx



지창욱은 '최악의 악' 이후 김형서와 '강남 비-사이드'에서 또 한번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와 관련 지창욱은 "형서 씨와 '최악의 악' 때도 함께 했는데 그때도 형서 씨가 연기하는 게 저에게 자극이 됐다. '강남 비-사이드'를 제가 하려고 할 때 이미 형서 씨가 캐스팅 돼 있었는데, 형서 씨가 해석한 재희란 역이 궁금했다. '강남 비-사이드'에선 또 다른 매력의 재희를 봐서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김형서는 "저는 항상 많이 배운다.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처럼 선배님이 너무 잘하신다. 제가 처음에는 내성적이었는데 이번엔 '네 선배님!'이라면서 착! 했다"라고 전했다. 

지창욱은 영화 '발신제한' 이후 조우진과도 재회했다. 조우진은 "그때도 멱살 잡았는데 이번에도 진하게 멱살 잡았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FmfYPy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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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조우진은 “지창욱 씨가 화려한 액션이라면, 개인적으로 저희 작품은 어느 순간 통쾌한 한 방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동우는 그 통쾌한 한 방을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기본기가 있는 액션이다. 전문화된 한 방을 저 나름대로 목표로 삼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주연으로서의 부담감도 전했다. 그는 “솔직히, 의식 전혀 안 했다. 어떤 포지션이라는 생각도 단 한 번도 안 했다.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장면에서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는 게 목표라고 생각하고 달려왔기 때문에, 그 달려온 힘을 추진력 삼아서 작품이 요구하는 대로 열심히 해봤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https://naver.me/Fk7yZq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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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에 이어 최근 영화 ‘리볼버’까지, 독보적인 ‘퇴폐미’를 보여줬던 지창욱은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서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지창욱은 ‘강남 비-사이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글을 처음 봤을 때 윤길호라는 인물에 욕심이 많이 났다. 제가 표현해보고 싶었던 지점이 명확하게 있었다. 어떤 이면, 어둠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친군데 끌어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변신을 했다기 보다도 인물 자체가 제가 그동안 했던 인물들과 달랐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의상, 분장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번에도 퇴폐미를 노렸냐는 MC 박경림의 장난스러운 질문에는 “노린다고 그게 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촬영이나 조명의 힘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제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현장의 스태프님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의지하고 있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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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은 “이 인물이 평범해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가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타협을 할 것인지 신념을 지킬 것인지는 모두가 고민하는 지점이지 않나”라며 “전개가 되면서 이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승진에 눈이 멀고 야망을 갖게 되는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https://naver.me/IItVK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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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조우진은 "'강남 비-사이드'는 즐기면서 보다가 통렬한 한방이 있는 시리즈다. 그 모토를 체화하고 있는 인물로 보여지고자 묵직하고 기본기, 많이 정돈되고 전문화 된 한방을 목표로 삼아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으로부터 "완벽한 액션"이라고 칭찬 받은 지창욱은 "무술감독이 시키는 대로 최선을 다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싸울 것인가, 어느 공간에서 어떤 무기로 싸울 것인가에 개입을 많이 해서 설정했다"고 말했다.


김형서는 빨간 미니드레스를 입고 강남을 질주하는 예고 영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형서는 "하이힐 신고 뛰었다. 골반이 아팠지만 다 괜찮았다. (옷 때문에) 추웠지만 뛰다 보면 더웠다. 10시간 달리다보니 살이 빠져서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누리 감독은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디테일하게 해왔다. 제가 예상치 못한 테이크를 보는 재미로 임했다. 각 캐릭터들이 다른 캐릭터를 만날 때 얼굴이 달랐다. 그걸 찾아내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에 기대를 당부했다.

https://m.joynews24.com/v/1777505



오늘자 강남비사이드 제발회 인터뷰 답변 최대한 정리해봄

빼먹은게 있거나 문제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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