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창욱은 박 감독의 어머니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사실 선배님과도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악의 악’에서 저의 장모님으로 출연하셨었다. 실제로 이 작품에 감독님의 동생도 나온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우진은 “이렇게 실태 고발 같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우진도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지창욱은 저말하면서 이정도면 얼추 가족같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에 지창욱은 박 감독의 어머니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사실 선배님과도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악의 악’에서 저의 장모님으로 출연하셨었다. 실제로 이 작품에 감독님의 동생도 나온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우진은 “이렇게 실태 고발 같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우진도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지창욱은 저말하면서 이정도면 얼추 가족같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