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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 전에는 수상이 한두번 튀는 정도였고 이 정도는 영화제 분위기 차이라고 하고 넘어가기 가능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몇몇 후보 선정부터 음?스러웠고 해가 거듭될수록 심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