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느낌적인 느낌 이런거 주고 싶었던건가?
그렇다치기엔 너무 분량이 마치라잌 호러뮤비같았고
그정도 수준으로 산장체험 개고생한거면 뭐 해리에 대한 뭐라고 있던가
장애에 대한걸 좀 현오랑 은호가 머리맞대는 씬이라고 있던가...
시발 뭔데 도대체
감독은 느낌적인 느낌 이런거 주고 싶었던건가?
그렇다치기엔 너무 분량이 마치라잌 호러뮤비같았고
그정도 수준으로 산장체험 개고생한거면 뭐 해리에 대한 뭐라고 있던가
장애에 대한걸 좀 현오랑 은호가 머리맞대는 씬이라고 있던가...
시발 뭔데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