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안죽여도 될 누군가를 굳이 죽임
이게 뇌절의 시작이 되면서 이때부터 다 노잼됨
알함이 비서 죽일때 그랬고
일타가 열라짱나? 그강사 죽은 시점부터 그랬고
스캐가 혜나죽일때 그랬고
재벌집이 진양철 죽고나서 그랬고
일단 이정도 기억나는데
하나같이 저때부터 스토리 나락나고 노잼되더니
결말도 다 망함
스토리상 안죽여도 될 누군가를 굳이 죽임
이게 뇌절의 시작이 되면서 이때부터 다 노잼됨
알함이 비서 죽일때 그랬고
일타가 열라짱나? 그강사 죽은 시점부터 그랬고
스캐가 혜나죽일때 그랬고
재벌집이 진양철 죽고나서 그랬고
일단 이정도 기억나는데
하나같이 저때부터 스토리 나락나고 노잼되더니
결말도 다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