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나진이 없다? 그건 너무 개연성이 없고
둘다 나진이다? 그건 너무 끝이 안나는 느낌임
태상이가 나진이 없고 채옥이만 나진이다? 그건 너무 비극의 연장이고
태상이는 나진이고 채옥이는 없는 태상이가 채옥이에게 해주고 싶은 그 평범한 삶
그냥 지금이 최선같다
둘다 나진이다? 그건 너무 끝이 안나는 느낌임
태상이가 나진이 없고 채옥이만 나진이다? 그건 너무 비극의 연장이고
태상이는 나진이고 채옥이는 없는 태상이가 채옥이에게 해주고 싶은 그 평범한 삶
그냥 지금이 최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