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저렇게 유스티티아 앞에서 방긋방긋 웃다가뒤에가서 칼 꽂고 복수할거 같은 이미지였는데그게 아니라 유스티티아에 대한 사랑이 찐사였다는게 너무 욱김 ㅋㅋㅋ한다온이 ☆ 되든 말든 유스티티아님만 살아있으면 다 된다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