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대 전쟁을 정년이 혼자 겪은게 아니고 박완서 작가님 소설만 봐도
집집마다 누구 안죽은 집이 없고 피난 죽음의 상처 모두가 갖고있는데
굳이 매번 저렇게 아버지 죽음 전쟁 오버랩해서 보여줘야하나
저시절을 모르는 입장에서 설정한것같아보임
원작에도 혹시 저렇게 나오나?
집집마다 누구 안죽은 집이 없고 피난 죽음의 상처 모두가 갖고있는데
굳이 매번 저렇게 아버지 죽음 전쟁 오버랩해서 보여줘야하나
저시절을 모르는 입장에서 설정한것같아보임
원작에도 혹시 저렇게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