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때매 본인들 참고 산거 뭐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돈은 안주더라도 말이라도 곱게 못하나..악역보다 더 악역같음 연기도 별로고 가족같은 느낌이 하나도 없어눈 수술하고 나서 보러 와있는것도 짜증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