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물도 준비 중이다. 그는 "영농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서울 부잣집 애가 너무 말을 안 들어서 부모가 카드를 끊어버리고 그 대학에 보낸다. 거기서 대학생이 되어가는 이야기인데 주변 학생들이 팔도사투리를 쓰고 경운기를 타고 서울에서 온 친구를 촌스럽게 생각한다. '웃찾사' 출신 작가님과 함께 하는데 정말 웃긴 캠퍼스 물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재밋어 보여
알있 살인자 쇼핑목록 오늘은 매울지도 몰라 제작사임
최근에 춘화연애담 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