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보다 시즌2가 다큐같이 현실성있다
사이비나
정부나
시민단체나
사이비에 빠진 가족얘기나...
관계성이 어휴...
애기도 부활자라는 부분에서
생존이라는 요소가 탈락되서 좀 시원해졌음
근데 담에 어떻게 풀라고
단체 사망신고를 내렸대....
흠...
은율이 엄마 데리러 온 거 보고 내가 울컥했잖아
8년만에 면허 딸만큼 장성했엉...
ㅠ ㅠ
시즌3 나온데???
궁금하긴함
+ 아 정진수
.... 정진수 불쌍하다
아 물론 착한 놈은 아닌데....
불쌍한 놈한테 끝까지 잔인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