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까칠한 츤데레 남주 근데 남들한테 인정 받고 잘나가는 남주가 대세였고
주연이처럼 여주한테 마냥 다정한 남주는 무조건 서브남주가 맞았음
만약에 내가 그 시절에 해리에게를 봤다면 재밌게 봤을 거 같은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고 2024년이라서 정현오가 남주롤이면 보기 힘들어
주연이처럼 여주한테 마냥 다정한 남주는 무조건 서브남주가 맞았음
만약에 내가 그 시절에 해리에게를 봤다면 재밌게 봤을 거 같은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고 2024년이라서 정현오가 남주롤이면 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