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은데 자꾸 남편처럼 의심하게 되는게 싫어서
자기도 불완전하게 믿는거라 의심많이 하는 남편하고 이혼까지하고
하빈이 지키고 싶은거
제발 아니길 바라면서 하빈이에 대한 의심 지우려고 노력하는데ㅠㅠ
하빈이가 세상에서 받는 눈총이 넘 슬프다ㅠㅠ
하빈이가 젤 슬픈 인물인거같아
자기도 불완전하게 믿는거라 의심많이 하는 남편하고 이혼까지하고
하빈이 지키고 싶은거
제발 아니길 바라면서 하빈이에 대한 의심 지우려고 노력하는데ㅠㅠ
하빈이가 세상에서 받는 눈총이 넘 슬프다ㅠㅠ
하빈이가 젤 슬픈 인물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