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다가도 저럴때마다 주인공인 빛나와 형성된 공감대가 와르르 되면서 거리감 생김
갑자기 뭔 쓸데없는 인소 대사를 왜 저런 순간에 굳이 무리수로 집어넣냐는 생각밖에 안듬
럽라 하지 말라는거 아님 해도 되는데 시청자한테 1도 맥락없는 아가리 지문 연출 그만 좀 제발
잘 보다가도 저럴때마다 주인공인 빛나와 형성된 공감대가 와르르 되면서 거리감 생김
갑자기 뭔 쓸데없는 인소 대사를 왜 저런 순간에 굳이 무리수로 집어넣냐는 생각밖에 안듬
럽라 하지 말라는거 아님 해도 되는데 시청자한테 1도 맥락없는 아가리 지문 연출 그만 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