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해영이랑 지욱이 갈등 최고조였을때 서로 다투다가 키스신까지 이어지는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찍을때도 좀 그렇게 느꼈지만 방영할때 보니까 특히 노래까지 들어가니까 되게 재밌었다고
처음 본인 드라마 보면서 오 뭐야 쟤네~~이랬댘ㅋㅋㅋㅋㅋㅋㅋ 촬영한지도 꽤 됐고 해서 그때만큼은 3인칭 시점에서 그렇게 느꼈대 영대로서 지욱이한테 이입 되면서 되게 재밌게 봤다고 함
처음 본인 드라마 보면서 오 뭐야 쟤네~~이랬댘ㅋㅋㅋㅋㅋㅋㅋ 촬영한지도 꽤 됐고 해서 그때만큼은 3인칭 시점에서 그렇게 느꼈대 영대로서 지욱이한테 이입 되면서 되게 재밌게 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