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던 장면들이 아른거려
헷갈린다고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고, 풋살 따라가고ㅋㅋㅋㅋㅋㅋ
파스타 한 번을 안 먹어주는데 다 맞춰주고, 공원에서 영수가 그렇게 대하고 갔는데 먼저 연락왔다고 풀어지고, 내가 오라면 오는 개인 줄 알아?! 해놓고 쪼르르 영수 보러가고ㅠㅠ
무엇보다 마지막 약속에 심란하면서도 여전히 영수가 좋아서 나갔던거ㅜㅜㅜㅜㅜㅜ
하 영수가 진짜 용서가 안돼.... 나쁜 놈아ㅜㅜ
헷갈린다고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고, 풋살 따라가고ㅋㅋㅋㅋㅋㅋ
파스타 한 번을 안 먹어주는데 다 맞춰주고, 공원에서 영수가 그렇게 대하고 갔는데 먼저 연락왔다고 풀어지고, 내가 오라면 오는 개인 줄 알아?! 해놓고 쪼르르 영수 보러가고ㅠㅠ
무엇보다 마지막 약속에 심란하면서도 여전히 영수가 좋아서 나갔던거ㅜㅜㅜㅜㅜㅜ
하 영수가 진짜 용서가 안돼.... 나쁜 놈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