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andrausagi/status/1849829683745137119?s=19잊고 있었을 뿐 나에게도 분명히 이런 시간이 흘렀던 때가 있었지. 그런 감정을 떠올리게 해준 드라마였어요.뭔가 뭉클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