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규호 처음 보자마자 엇? 하고 얼음물 가져다 주는 규호 보고선 바로 갈겨버린거.. 영 소지품 핑계삼아 알바하는 곳 까지 찾아와서 2시간 넘게 기다린 규호, 인사까지 다했으면서도 아쉬움에 다시 서로를 향해가던 규호영, 미애랑 놀다가 규호 생각나서 규호 일하는 클럽찾아가서 끝날때까지 기다린 영.. 너무 간질거리고 사랑스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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