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보영상보면 실제 일본어는 단어만 드문드문 말하는 수준같고 억양도 아닌데 드라마에선 억양 톤 대사가 되게 자연스러움 이번 드라마가 도전이고 운명같았다 했는데 진짜 배우로써 다시보게 되었음 작품선택 잘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