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1도 그랬지만
이 작품이 뭔 말을 하려는건진 잘 모르겠다
맹목적인 믿음, 참교육 사이다 감성에 대한 비판일까
근데 뭔가 되게 희미한 느낌임
재미는 1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
2는 좀 싱거운 느낌
애매하넹 쩝
음... 난 1도 그랬지만
이 작품이 뭔 말을 하려는건진 잘 모르겠다
맹목적인 믿음, 참교육 사이다 감성에 대한 비판일까
근데 뭔가 되게 희미한 느낌임
재미는 1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
2는 좀 싱거운 느낌
애매하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