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때도 그렇고 화살촉 이자식들 넘 짜증나서 열받으면서 보긴 했는데ㅋㅋㅋ
다떠나서 만듦새가 좋다 그래야하나
특히 배우들이 캐릭터를 잘 살려서 저 비정상인 내용을 보면서 이질감이 없고, 캐릭터들마다 대사를 곱씹어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들이 여럿 있었음 그걸 배우들이 튀지 않게 잘 살렸다 생각하기도 하고...
다음 시즌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다 보고나서 여기 조금 보니까 있는 모양이넹...?ㅋㅋ 담시즌도 기대된다...
6화짜리래서 이거 어쩌려고.. 했는데 즌1도 즌2도 각각 살짝씩 다른맛이지만 큰틀에서의 통일감 느끼면서 재밌게 본거같음ㅋㅋ
쭉 달려서 다 본거 잘한거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