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싸우고 짐싸서 나갔는데 영이는 개무시하고 그렇게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잠잘사람 구하다 결국엔 갈곳이 없어서 다시 들어오고
들어오고 나서 냉장고에 생수 넣고ㅠ
뭔가 숙식제공해주는 곳에서 생활하는 거 같은 느낌 ㅠ생수넣는건 내 일이니까 오자마자 넣는거보고 맴찟ㅠ
창문안열고 빨래 말린다고 쿠사리먹은거도 그렇고
물론 영이도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저 씬은 그냥 너무 규호를 을 로 보여지게 하는 장면같아서 속상했어 ㅠㅠㅠㅠㅠㅠ
언제나처럼?싸우고 짐싸서 나갔는데 영이는 개무시하고 그렇게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잠잘사람 구하다 결국엔 갈곳이 없어서 다시 들어오고
들어오고 나서 냉장고에 생수 넣고ㅠ
뭔가 숙식제공해주는 곳에서 생활하는 거 같은 느낌 ㅠ생수넣는건 내 일이니까 오자마자 넣는거보고 맴찟ㅠ
창문안열고 빨래 말린다고 쿠사리먹은거도 그렇고
물론 영이도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저 씬은 그냥 너무 규호를 을 로 보여지게 하는 장면같아서 속상했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