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단단히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주변을 지키면서 살자?ㅋㅋㅋ
뭔가 자아가 약해서 비뚤어진 신념으로 세상이라는 피상적인 대상에 영향력을 발휘하려던 비겁한? 겁쟁이 정진수는 결국 괴물이되고
은율이 하율이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정했던 박정자는 다시 가족과 새로운 삶을 얻은거니까?
뭔가 자아가 약해서 비뚤어진 신념으로 세상이라는 피상적인 대상에 영향력을 발휘하려던 비겁한? 겁쟁이 정진수는 결국 괴물이되고
은율이 하율이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정했던 박정자는 다시 가족과 새로운 삶을 얻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