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대놓고 반말하면서 계약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아버지 대하는 태도는 너무 아니고
의원이 장남한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냐 어쩌고 했던 게..... 의원 몸을 사탄이 차지하면서 장남이랑 뭔가 계약한 것 같고 그러면서 가난하게 살던? 왠지 혼외자식 느낌인 장남이 좀 힘을 얻어서 둘째 친엄마도 그렇게 죽이고... 둘째는 약으로 길들여서 이 지경까지 온.... 그런 느낌인데
의원이 장남한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냐 어쩌고 했던 게..... 의원 몸을 사탄이 차지하면서 장남이랑 뭔가 계약한 것 같고 그러면서 가난하게 살던? 왠지 혼외자식 느낌인 장남이 좀 힘을 얻어서 둘째 친엄마도 그렇게 죽이고... 둘째는 약으로 길들여서 이 지경까지 온.... 그런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