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호불호 존중하고 어떤면에서 불호인줄은 알겠는데....이친자 정도가 자극적이라서 한심하고 망한 드라마인줄은 정말 모르겠음....장르물이니까 자극적인 장면 당연히 나오는데 오히려 많이 연출빨로 가린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