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주에 처음 3-4화보고 너무 싫어서 아예 보지도않았고 125678만 계속 돌려봤는데 내일 주말이라 다시 그냥 정주행하는데 여전히 이해는 안되는데 영이를 사랑한건 맞는것같아서 더 짜증나 더 싫어 근데 한편으로는 영수 본인이 젤 불행할게 보여서 신경쓰이는게 더 짜증나 진짜.. 작가님 천재아닐까?
그래서 이번주에 처음 3-4화보고 너무 싫어서 아예 보지도않았고 125678만 계속 돌려봤는데 내일 주말이라 다시 그냥 정주행하는데 여전히 이해는 안되는데 영이를 사랑한건 맞는것같아서 더 짜증나 더 싫어 근데 한편으로는 영수 본인이 젤 불행할게 보여서 신경쓰이는게 더 짜증나 진짜.. 작가님 천재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