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정년이’ 측은 조유리가 부른 ‘봄날은 간다’를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봄날은 간다’는 1953년 처음 발표됐던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현대적으로 재편곡 한 곡으로, 조유리의 깊고 서정적인 음색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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