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배우들 인터뷰 보는거 좋아해서 여러명꺼 보고다니는데 언제까지 선택받을수는 없는거니까 내려놔야한다, 배우는 선택받는 직업이다, 언제 신기루처럼 사라질지 모르니까 인기에 너무 연연 안하려고한다 이런 뉘앙스 이야기들 되게 여러명이 하더라고
잡담 근데 배우들 인터뷰 보면 진짜 그 인기와 자기의 선택받음에 대한 두려움? 그런게 있긴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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