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호는 연애기간에 최선을 다했고 모든걸 내줬고 어쩌면 끝에 대한 선택권도 줬으니까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에 잠시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잘 지낼 것 같은데
고영은 이별 후에서야 규호가 줬던 사랑의 깊이를 겨우 다 깨닳아서
아주 오랬동안 규호의 사랑을 못잊고 힘들어할거같아...ㅜㅜ
온도차가 안맞았던게 너무 아리다ㅜㅜ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에 잠시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잘 지낼 것 같은데
고영은 이별 후에서야 규호가 줬던 사랑의 깊이를 겨우 다 깨닳아서
아주 오랬동안 규호의 사랑을 못잊고 힘들어할거같아...ㅜㅜ
온도차가 안맞았던게 너무 아리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