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로 살펴보면 횡령 사건 수는 하나은행이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NH농협은행(19건), 신한은행(15건), IBK기업은행(14건), 우리은행(13건), KB국민은행(11건), SC제일은행(9건), 아이엠뱅크(구 DGB대구은행)·BNK경남은행(4건), 제주은행·BNK부산은행·Sh수협은행·수출입은행(2건), JB전북은행·광주은행(1건) 등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횡령 액수는 우리은행이 734억912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BNK경남은행(595억7120만 원), 하나은행(64억6810만 원), IBK기업은행(32억4890만 원), NH농협은행(31억2580만 원), 제주은행(22억840만 원), BNK부산은행(15억8840만 원), SC제일은행(15억6370만 원), 신한은행(13억960만 원), KB국민은행(5억2900만 원), 아이엠뱅크(2억2430만 원), 수출입은행(1억2800만 원), Sh수협은행(5270만 원), JB전북은행(5000만 원), 광주은행(350만 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농협 횡령 또 터졌길래 은행 바꿀려고 검색해보니 이꼴임 땅에 묻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