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키갈부터 날리던 영이가 문자 하나 보내기
조심스러워서 안절부절 하고 사랑에 빠지는 게
보이니까 내가 다 사랑에 빠지는 거 처럼 간지럽고ㅎㅎ
영수집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비밀스럽고
사랑스럽고.. 그냥 4화 미친넘 부분을 알고 있어도
3화는 계속 보게되는게 있네
멜로장인 감독님 연출도 한몫하고ㅋㅋㅋ
조심스러워서 안절부절 하고 사랑에 빠지는 게
보이니까 내가 다 사랑에 빠지는 거 처럼 간지럽고ㅎㅎ
영수집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비밀스럽고
사랑스럽고.. 그냥 4화 미친넘 부분을 알고 있어도
3화는 계속 보게되는게 있네
멜로장인 감독님 연출도 한몫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