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글읽으면서 집에가는데 눈물이 나더라ㅜㅜ
우리 메세지북도 생각나고
기적처럼 돌아온 블레생각에 또 눈물나고
확정되고 거의바로 코멘해준 본체들과 감독님💗
월요일마다 이벤트처럼 돼몬이들 놀래켜주려고
갖은노력해준 추진팀들도 눈물나고ㅜ
하나라도 더 찾아서 담아주려는 계자분들...
이제몬가 진짜로 끝이 와닿아서 기분이..ㅜ
흑 나는 입금하고 기다리는거만 했는데
몇개월을 두근두근 설레임 가득하게 보낸거같아서
이 모든것에 넘 감사하게되더라구
난(우린) 복받은 드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