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은 예전에 봤고 오늘 밥누나까지 다 봤는데 안판석 특유의 생활감 넘치는 롱테이크씬 연출이 정해인 연기랑 존나 잘어울린다 싶음 재미는 봄밤인데 연출은 밥누나가 좀 더 설레는거같고ㅇㅇ 이 둘에 김은 작가까지 합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데 벌써 두번이나 만나서 한번 더 만나주긴 힘들겠지 싶음 그래도 재회 ㅅㅊ해본다..
잡담 정해인 안판석 연출이랑 개찰떡인듯
207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