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송혜교, 다비치 멤버 강민경 등을 만났다.
엄정화는 10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난밤 와인 파티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엄정화는 와인병 위로 송혜교, 강민경 등의 계정을 태그해 함께한 일행을 깜짝 공개했다.
엄정화는 송혜교의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등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 9월 개최된 뮤직페스티벌 'RAPBEAT 2024-인천' 무대에 올랐다. 또 소셜미디어와 개인 채널로 활발히 소통 중이기도 하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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