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가 엄마랑 보자고 했을때 영이 앞엔 안나타났지만 영이한테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보고있었지ㅜ
7. 무명의 더쿠 14:12
사랑하는 마음이없엇다면 영이 엄마랑 공원갓을때 몰래 훔처보는일은 없엇을꺼라 생각함
글 올라오는거 구경하는데 이 말 보고 바보새키야...소리가 절로 나옴 영수는 진짜 바보다 그렇게 좋아하면서 1년이 지나도 못잊는놈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