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볍게 시작했는데 나만 힘들어짐
솔선재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나만 아직 갇힘
지금 가을인데 나는 다시 왜 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 첨부터 또 보고 싶음
뭔가 다 보고 나니까 얼떨떨해 진짜 재밌는 드라마 만나면 받는 느낌 있잖아
수범이들아 반년동안 미쳐있을 수밖에 없겠구나
카테 복습 뭐부터 해야할지 어디부터 봐야할지 엄두도 안난다
4로 끝나는 회차 엔딩이 미쳤고 4랑 14
30대씬 처음 나올 때 거기 키스신은 너무 잘찍었음
변우석 노래 왜케 잘함
말이 많아져서 막 이거 쓰다가 저 얘기 하고 싶고
저 얘기 하다가 이 얘기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