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권안에선 절대 못나올 드라마임...
주인공 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시다가 친일파 손에 죽임 당함 ㅠㅠ
그 친일파가 독립운동가 재산 다 뺏고... ㅅㅂ
독립운동가 후손 앞길 족족 다 막고 아이디어 다 뺏어가고
미화1도 없이 친일파 개악역으로만 나옴
50년대 얘기가 주여서 해방된 모습도 나와
태극기 들고 사람들 환호하면서 뛰쳐 나옴
그냥 과자 만드는 드라마로 생각하고 가볍게 틀었다가
역시 이 친일파 새끼들... 겁나 욕하면서 봄
보는내내 이런 드라마가 있었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