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친구장난처럼 생각하고 남주는 진심처럼 플러팅하는데
여주가 좋아하는사람이랑 잘되고
그모습 쓸쓸히 지켜보다가 안도하고
다음으로 좋아한사람이 여주닮게 성형한 빌런이었음
외모보단 혐관에서 시작한 사랑같았지만
근데 그러면서도 여주를 친구로 여전히 위하는 남사친보면서
저런 남사친있는거 부럽더라
걍 친구장난처럼 생각하고 남주는 진심처럼 플러팅하는데
여주가 좋아하는사람이랑 잘되고
그모습 쓸쓸히 지켜보다가 안도하고
다음으로 좋아한사람이 여주닮게 성형한 빌런이었음
외모보단 혐관에서 시작한 사랑같았지만
근데 그러면서도 여주를 친구로 여전히 위하는 남사친보면서
저런 남사친있는거 부럽더라